로지텍 mx master3 & mx keys

안녕하세요.

노다지 입니다!!

​

마우스와 키보드를

바꾸시려는 분들이 계시면 도움이 조금이남아 되고자

이렇게 제가 사용하고 있는

로지텍의 mx master 3와 mx keys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먼저 사무용도로 아주 널리 소개가 되어 지고 있습니다.

뭐 정확한 스펙이나 이런것들은

솔직하게 사용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제원이 아니고

제가 실질적으로 사용을 하고 있지만

쓰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점은 생략 하도록 하겠습니다.

로지텍 mx master 3

사진이 이쁘지 못한점 양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

하지만

실 사용의 리얼한 후기를 적어서 속이 후련해 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설치방법은 마우스를 구매하시면

설명서 없이 스티커가 있는데 그림만 대로만 하면 그냥 설치가 됩니다.

 

 

저는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일단

기존에는 게임 마우스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장시간 사용하면

손목이 눌려서 피가 안통해서 안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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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mx master 3같은 경우는

손목 전체가 닿지가 않아서

장시간 사용한다고해도

손목 터널증이나 피가 안통하는

이런 느낌은 받이 못했습니다.

딱 저부분에 마우스 패드와 닿습니다.

하지만 계속 쓰슬리다 보니 저렇게 빨갛게 됐어요.

굳은 살이 앉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한달 사용중이지만 괜찮습니다.

​

그리고 휠을 변경하는 버튼으로

두가지 모드를 맞추어줄수 있습니다.

​

첫번째는 가장 기분인 마디 마디 부분부분 움직여서

현재 페이지를 부분부분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휠이 고속으로 돌아서 페이지가 시원시원하게 돌아갑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모드 입니다.

긴 페이지를 올리고 내릴때 유용합니다.

 

두가지 모드의 장단점을 꼽아 본다면

마디마디의 장점은

한번만 돌려도 적당한 위치에 페이지만 넘어가서

집중해서 보기가 좋습니다.

단점은 아무래도 빨리빨리를 좋아하는

한국인의 정서로써 긴페이지를 넘길때에는 답답한부분이 있습니다.

​

고속모드의 장점은

일단 페이지를 시원시원하게 올렸다 내렸다 그리고

부드럽게 페이지를 넘길수가 있습니다.

​

단점은 휠을 돌리는 맛이 있어서 쌩하고 돌리고

ctrl + C or V 등을 사용할때 휠이 계속 돌고 있어서

화면이 작아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왜냐면 ctrl을 누르고 휠을 돌리면 페이지를 작게 하는 단축키여서 그렇습니다.

돌린 휠을 멈추는걸 계속 깜빡해서 화면이 계속 작아져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

그리고

저기 두가지 버튼이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 하는 버튼인데

예전에는 있어도 안썼던 버튼인데

할려고 적응했더니 없어서는 안되는 버튼이 됐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왼손으로 backspace를 눌렀는데

이제는 마우스로 뒤로 이동하기해서 편합니다.

​

그리고

로지텍 홈페이지에 가면 mx master3 전용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logitech options"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마우스 키보드를 모두 등록해서 두개다 화면에 나옵니다.

​

마우스를 클릭하고 들어가보시면

이곳에서 마우스 버튼 하나하나에

소프웨어에 맞는 기능들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른 컴퓨터로 듀얼로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다른컴퓨터 화면도 왔다갔다 할수 있도록 설정을 했습니다.

먼저 두개의 컴퓨터에 유니파이가 연결되어 있거나

블루투스가 가능하다면 연결하시면 됩니다.

설치는 설명서 스티커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Flow에 들어가면

화면을 이동할때 ctrl을 누를 것인지? 아니면 그냥 바로 넘어갈것인지?

설정할 수가 있는데 저는 ctrl를 누르고 넘어가는 걸로 해놨습니다.

이게 화면 가장자리에 가면 바로 마우스가 넘어가게 되어 있는데

살짝만 건드려도 넘어가서 불편하더라구요.

​

여기서 로지텍 MX 시리즈의 장점이 나오는데요!!!!

​

만약 키보드, 마우스 설치가 모두 설치가 완료가 됐다면

마우스가 다른 컴퓨터로 넘어갔을때 키보드가 연동이 되어서 같이 바뀝니다.

아주 큰 장점 입니다.

이 기능 때문에 비싼 로지텍 MX 시리즈를 샀지 었습니다.

​

MX master 3, keys는 아이폰, 안드로이드폰도 연동이 가능해서

다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로지텍 mx keys

로지텍 mx keys 키보드 입니다.

일단 외형적으로는 아주 스마트하고 예쁩니다.

설치방법의 경우는

구매하신 스티커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마우스와 거의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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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 keys에는 까꿍모드가 있어서 손을 키보드에 올리면

불이 들어오는 신기한 일이 발생 합니다.

하지만 사용하게 된다면 배터리 수명이 10일 밖에 가지 못한다고해서

저도 굳이 사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꺼놨습니다.

키보드 조명 버튼은 F6, F7 입니다.(fn 키를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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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순하게 mx keys를 사용하면서 가장좋은게

다른분들은 잘 사용 안하신다고 하셨는데

계산기 키 입니다.

그냥 눌러만 주면 계산기가 나와서 아주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이번엔 키보드로 들어가보시면

mx keys는 원하는 버튼에

특정 응용프로그램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계산기키를 잘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해당키를 포토샵이나 엑셀등의 프로그램을 켤수 있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키보드 타격감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타닥타닥타타타타타타

 

아주 타격감소리가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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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대의 단점은....

기존의 키보드를 사용하셨다면

적응하는데 시간이 꽤많이 걸리실겁니다.

키 간격이 달라서 오타가 아주 잘납니다.

손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많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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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의 후기를 보면 스페이스바가 길어서 한/영 키를

누를 때 힘들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건 문제가 안되고

왼손 아래에 있는 "ㅋㅌㅊ"을 누를 때 오타가 자주 납니다.

위치가 달라서 적응하는 시간이 많이 드는것 같습니다.

저는 한달 사용 중이지만 아직 오타가 많이 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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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을 말씀드리면

마우스는 정말 괜찮습니다.

일단 오래 사용해야하는 마우스 특성상

손목에 무리가 전혀가질 않습니다.

피가 안통해서 손목이 저릴 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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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는 타격감소리가 기가막히게 좋아서

마치 제가 일잘하는 은행직원이 된것 같은 기분을 들게 만듭니다.

하지만

키보드 배열이 기존의 키보드들과 달라서

타이핑하시는데 오타가 조금 많이 나실겁니다.

적응기간이 필요 합니다.

​

로지텍 mx master 3 & mx keys

어떠셨나요?

고가의 제품으로 선뜻 사기가 힘든 부분은 맞습니다.

하지만 사용 한달째 후회는 전혀 되질 않습니다.

타 제품에 비해 기능이 좋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원하는 맞춤설정으로

업무 처리에 있어서 더욱 편리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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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궁금하신점이 있거나 설치하는데 문제가 있으시면

언제든 글을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데까지는 성심성의것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지금까지 노다지 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

아!

​

그리고 요즘 마스크는 필수가 됐는데

제가 사용해보고 편해서 추천드립니다.

 

https://bit.ly/3lZMk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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